philosophy

미니멀하고, 진정성 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조용히 스며들되 의도가 또렷한 것들을요.

작도(作圖)는 눈금 없는 자와 컴퍼스만으로 도형을 구성해 가는 활동입니다. 제한된 도구와 명확한 절차를 통해 정확한 결과에 이른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논리와 정밀함을 상징합니다. 종이 위에 남는 선은 결과이고, 그 선에 이르는 과정 전체가 곧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도 이와 같기를 바라며 이름으로 삼았습니다. 단순한 원리에서 시작하고, 필요한 도구만 사용하며,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을 생략하지 않은 채 의도에 맞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우리에게 만들기(craft)란 창의성을 대신하는 개념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입니다. 반복과 훈련으로 쌓은 완성도, 디테일에 대한 통제력, 과정에 들이는 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who we are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세상에 아직 없는 아이디어, 우리에게 쓸모 있는 것, 사람을 가깝게 만드는 것, 혹은 그냥 재미있는 것까지, 흥미로우면 무엇이든 만듭니다. 방향이 무엇이든 자기만의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는 걸 좋아합니다.

AI의 능력과 잠재력을 믿는 사람들로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다만 지금으로선 좋은 결과물은 과정에 직접 손을 대고 디테일을 챙기는 데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가장 관심있는 건 이 도구들에 끌려다니지 않으면서 쓰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만드는 일입니다.

Yoojung
YoojungPM · UX · 프론트엔드

복잡한 것을 선명하게 만듭니다.
빨리 배우고, 바로 써먹어요.
재미있으면 일단, 시작했으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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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young
Taeyoung풀스택 · ML/DL

겉보다 본질을 봅니다.
문제를 핵심까지 덜어냅니다.
미니멀하게, 군더더기 없이, 매끄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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