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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app
when

2026. 3. – 현재

what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필요한 내용을 보드에 모아 가공하는 macOS 데스크탑 앱입니다.

대화와 보드가 한 화면에

· 보드 목록, 노션 스타일 블록 에디터, 에이전트 채팅을 나란히 둔 3단 레이아웃 · 채팅에서 원하는 부분만 골라 보드로 보내고, 커서 위치에 블록으로 삽입 · 프로젝트는 로컬 폴더와 연결되어 에이전트가 폴더 안 파일을 직접 읽고 쓰기

승인을 거치는 에이전트

· 에이전트가 보드 수정을 제안하면 바뀔 내용을 먼저 보여주고, 적용과 거부는 사용자가 선택 · 현재 열린 보드는 대화에 자동 포함, @멘션으로 다른 보드와 파일을 추가 참조

why

AI와 대화하다 보면 좋은 이야기가 많이 오가지만, 대화가 끝나면 그대로 흘러가 버립니다. 요약을 받아 둘 수는 있어도, 그 과정에 내 판단은 빠져 있습니다. 대화 속에서 가치 있는 조각을 직접 골라내고, 구조를 잡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비어 있었습니다. 모음은 그 과정을 위한 도구입니다.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채팅과 내 문서가 되는 보드를 한 화면에 나란히 두고, 대화에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보드로 옮겨 다듬습니다. 에이전트가 보드를 고쳐 주겠다고 하면 그대로 받는 대신 제안을 확인하고 적용할지 정합니다. AI를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로 두려는 설계입니다. 이름 그대로, 대화에서 가치 있는 것을 모아 내 것으로 만드는 앱입니다.

how

다음과 같이 만들고 있습니다. · 앱: Tauri 기반 네이티브 맥 앱. 화면은 Next.js와 React로 구성 · 디자인 시스템: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 Montage Web을 포크해 모음 브랜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 에이전트: 오픈소스 에이전트 런타임 Pi 기반. 파일시스템 위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에 앱 레이어가 열린 보드 같은 컨텍스트를 골라 시스템 프롬프트로 주입 · 보드 저장: 보드가 파일로 저장되어 에이전트가 그대로 읽고 쓰는 구조 · 진행: 디자인 시스템 정비와 3단 레이아웃 앱 셸을 다듬는 초기 단계. 에디터와 에이전트 연결이 다음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