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eadvreadvreadvread

vread

ai service
when

2025. 10. – 현재

what

유튜브 링크를 넣으면 영상을 읽기 좋은 텍스트로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요약이 아니라 원문을, 내 속도로 직접 읽게 합니다.

영상과 물려 돌아가는 읽기 작업대

· 외국어 영상은 원문 한 줄과 한글 번역 한 줄을 나란히, 한국어 영상은 원문 그대로 · 조각(세그먼트) 단위로 하이라이트, 스폰서 멘트 숨기기, 탭해서 그 지점으로 영상 점프 · 내 속도로 읽는 읽기 모드와 재생을 따라가는 리스닝 모드

하이라이트에서 캡처 카드로

· 인접한 하이라이트를 이어 하나의 발췌로 떠내고, 발췌마다 메모 · 모든 하이라이트는 라이브러리에 자동 수집 · 썸네일과 인용구를 담은 한 장의 카드로 내보내기

why

AI 시대에 요약으로만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전체를 보고는 싶은데, 영상은 타임라인에 묶여 있고 영어인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영상 너머의 원문을 읽기로 했습니다. vread는 유튜브 링크를 그저 보는 것이 아니라, 읽을 수 있는 무언가로 바꿔줍니다. 처음에는 본인 API 키를 넣어 쓰는 미니 버전을 만들어 혼자 썼습니다. 매일 쓸 만큼 유용했지만 완성도가 부족했습니다. 키 설정은 비엔지니어에게 진입장벽이었고, 긴 영상은 성능이 받쳐주지 못했고, 읽기 경험도 남에게 권할 만큼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혼자 쓰던 도구를 다른 사람에게도 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다시 만들고 있습니다.

how

직접 만든 도구들 위에서, 기획부터 다시 밟아가며 만들고 있습니다. · 기획: vibe ux skills로 아이디어, 벤치마크, 브랜드 보이스, 유저플로우를 거쳐 PRD로 통합. "원문을 지키는 조용한 사서"라는 보이스까지 문서로 확정 · 목업 퍼스트: 화면 13개의 스펙을 먼저 정의하고, 목업 데이터로 동작하는 프론트엔드를 먼저 구축. 목업이 완성된 뒤에는 구현된 코드를 사실 기준으로 삼아 PRD를 전면 재작성 · 디자인: codexy design system(CDS)을 토큰과 컴포넌트 기준으로 적용 · 접근성: 본인 API 키 방식을 졸업하고 크레딧 기반으로 설계. 키 등록은 선택지로 남김 · 스택: Next.js, Tailwind, Supabase